흑백요리사 선경 롱기스트 소개

• 0. 백종원

• 1. 220만 유튜버 

• 2. 이민

• 3. 레스토랑 익스프레스(2013년)

• 4.우승이후

요즘 넷플릭스의 흑백요리사가 높은 시청률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늘은 흑백요리사에서 논란의 중심에 있는 백수저 선경 롱기스트에 대해서 소개해 보겠다.

목차

• 0. 백종원
• 1. 220만 유튜버 
• 2. 이민
• 3. 레스토랑 익스프레스(2013년)
• 4.우승이후

 

 

0. 백종원

백종원이 자신의 유튜브에 흑백요리사에 관해 언급한 영상이 있는데 아래서 볼수 있다.

 

 

 

1. 220만 유튜버 

선경 롱기스트라는 자신의 이름을 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요리의 레시피를 소개하는 글이 주를 이룬다. 쉽게 따라할수 있는 레시피가 많아 인기가 많은 편이다. 그리고 유튜브도 운영하고 있는데 요리를 직접하거나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먹어보고 리뷰하는 영상이 많다. 구독자가 220만이다.

 

 

 

 

 

2. 이민

2009년 부모님과 함께 미국에 이민을 갔다. 그 후 지금의 남편 제이콥을 만났고 미국 생활을 시작했다.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식당을 운영해서 어깨넘어로 요리를 배웠다고 한다. 정식으로 배운건 푸드 네트워크의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서라고 한다.

 

3. 레스토랑 익스프레스(2013년)

 

레스토랑 익스프레스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요리뿐만 아니라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능력을 평가,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9명의 경쟁자중 매주 한명씩 떨어지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출현하는 경쟁자들은 대부분 자기가 레스토랑을 오랬동안 경영했거나 레스토랑 주방에서의 경력이 긴 쉐프들뿐이었다. 선경만 그런 전문적인 경험없이 경쟁했고 결국 최종 우승했다. 흑백요리사로 치면 흑수저가 최종우승하면 이와 비슷하다고 할수 있겠다.

 

4.우승이후

 그녀는 우승후 M리조트의 새로운 레스토랑 제이드 퓨전의 총괄 셰프로 뽑혀서 일했다. 이 레스토랑은 아시아 퓨전 메뉴로 많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 후 그녀는 총괄 셰프를 그만두고 유튜브와 홈페이지를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그녀는 220만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이며 사람들에게 다양한 아시아 요리 레시피를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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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를 꼭 봐야하는 이유.